[리니지M] 리니지M 발열 해결 방법


리니지가 15년전 게임이라고 해도 모바일로 오면서 사양이 절대 낮은 게임은 아니다.


물론 기능도 더 많아졌고



그리고 구동환경은 PC가 아니라 핸드폰


어마어마한 발열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핸드폰 발열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밝기 조절


어차피 실내에서 할거면 핸드폰 밝기를 줄이는 것이 전력소모 면에서나 발열에서나 좋다


요즘 핸드폰 밝아서 밝기를 반으로만 해놔도 실내 형광등 아래에서는 충분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차피 오토버튼 눌러놓고 가끔씩 확인 할 거라면 그냥 밝기를 다 내려놔도 괜찮다.




2. 옵션


리니지M 설정에 가서 그래픽 관련 설정들을 낮춰놓고 플레이 하면 아주 직접적으로


발열에 영향을 끼친다. 




3. 핸드폰 커버


핸드폰 커버를 벗겨놓고 플레이 하도록 하자. 핸드폰을 감싸고 있는 커버가 열을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서


더 핸드폰이 뜨거워 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4. 핸드폰 받침대


핸드폰을 그냥 바닥이나 책상위에 올려놓지 말고 핸드폰과 바닥 사이의 공간을 만들어서 


일종의 통풍구를 만드는 것이다.


핸드폰 아래부분과 책상이나 바닥사이가 떨어져 있으면 그 사이로 공기가 지나가면서


일종의 냉각 효과를 내어 주기 때문이다.




이 팁들은 핸드폰 게임들을 하면서 체감한 것들이니 믿어도 좋다 그리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팁이지만 혹시나 아재들 핸드폰 발열때문에 걱정 할까 싶어서


포스팅을 해 본다.

갤럭시 노트4의 방탄필름 리뷰 및 붙이는 방법 입니다.



저는 핸드폰을 험하게 쓰고 잘 잃어버립니다. 그건 이전글을 보면 잘 알수 있지요


2016/07/27 - [Yame Daily Life] - [핸드폰] 노트4 레오파드 케이스 (다이어리형) 리뷰



다사다난한 모바일 라이프 입니다.


일단 제가 험하게 사용하는 정도는






보통 이런 꼬라지가 되도록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전글에도 썻지만 이젠 핸드폰을 좀 고이사용하다 중고로 팔아보자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케이스도 사고 방탄필름도 주문했습니다.


그럼 간단한 리뷰와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탄필름 리뷰




케이스 입니다.


저번에 리뷰한 레오파드 케이스와 함께 찍었네요


저기 스티커로 NOTE라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 원래 인쇄는 Note 5 라고 되어있고


5라는 숫자 위에 마카칠로 4라고 덧써놨습니다.


이런 사소한부분에서 신뢰감이 확떨어지긴 합니다;;




포장을 개봉하면 구성물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안쪽에 아크릴로 포장되어 있고


그 안 좌측엔 액정을 닦는 천(?)과 우측엔 필름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1번은 WET 2번은 DRY 라고 쓰여져 있는걸 보고


아 1번은 적셔있는거구나 하고 개봉을 했는데





말라있네요


2번도 말라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차피 대충대충사는 인간이기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말랐든 젖었든 먼지만 제거할 수 있으면 되겠지요





이렇게 붙이면 됩니다.


저 붙이는 방법 찾아보느라 검색해보니... 제가 구매한 가격 1/2로 팔고 있는데가 있었습니다.


하... 어차피 택배도 따로와서 배송비도 더냈는데... OTL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잘못 붙여서 위치가 좀 흐트러 졌을때 모서리 부분을 손톱으로 살살살 들어내면 다시 들어내고


한두번 정도는 다시 붙일 수가 있게 됩니다.



해보니 홈버튼 보다는 위쪽 통화스피커 구멍을 기준으로 맞추는게 더 쉽게 되는거 같습니다.





붙여보니 필름이 액정 전부를 가리진 않네요. 액정 붙인 핸드폰 써본지가 너무 오래되어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필름이라기 보단 좀 휘어지는 재질의 아크릴? 글라스? 이런 느낌입니다.


두꼐가 꽤 있어요..


두께가 있는데도 액정의 선명도가 떨어진다거나 하는건 잘 못느꼇어요


터치도 잘먹히고 원래 액정에 터치 하는 것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확실히 두게감있는걸 붙이고 나니 마음도 놓이고 든든하네요 ㅎ  말이 방탄이지


정말 방탄이 되진 않겠죠 얼마나 튼튼한지 테스트는 제가 차마 못하겠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실험하신 분들 몇분 계시는거 같은데 그분들을 참고하세요 ㅎㅎ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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