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SCII / UNICODE

식별 되는 문자코드가 있어야 범용으로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들어진 코드 체계. 8bit로 표현

ex)입력 값 ‘2’->실제 입력값 ‘50’(key code)

ASCII 코드 -> 각국 문자 코드 확장 -> 번호(문자코드)가 겹치지 않게 하는 UNICODE 탄생

ex)ASCII 코드 한국:euc-kr   /  UNICODE 한국: utf-8

System.out.wirte(3); ->50    =3의 아스키 코드값인 50출력

System.outwrite('3'); ->3    =문자로 인식하여 3출력


무슨말인가 하면 우리들이 사용하는 문자를 컴퓨터는 바로 알아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들을 코드화 했다는 말이다.

위의 예제와 같이 문자열로 입력하지 않은 3은 아스키 코드값인 50이 출력이 된다.

그렇다면 이런것들을 왜 알아야 하느냐? 

단축키를 설정하거나 혹은 문자열을 사용할수 없는 경우에 사용할 때가 있다.

혹은 컴퓨터가 유니코드로 값을 뱉는 경우에 저 표를 보고 어떤 문자인지 파악을 할때도 있다.

물론 자주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이걸 아느냐 모르느냐로 코딩에 있어서 크리티컬한 타격이 올때가 있으니

저걸 외우는건 외울필요도 없고 자주 쓰지도 않으니 저런게 있다는것만 알아두고 검색해서 그때그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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