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XLS] Cannot add merged region to sheet because it overlaps with an existing merged region 오류 해결 방법

제대로 //:3 이렇게 표기도 해준것 같은데

저런 에러가 난다면

셀병합되어진 부분이

//: 표기해준 곳 앞쪽에 또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이런식으로 작성한 경우 NO 쪽에 병합된 셀이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오류가 난다

이렇게 최초로 병합된셀이 나오는 부분에 :// 를 표기 하면 해당 오류를 해결 할 수 있다.

[JXLS] JAVA SPRING 데이터 엑셀출력 및 셀병합, merge 하는 방법

웹프로젝트를 개발하다보면

테이블이나 어떤 데이터들을 엑셀로 다운받는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일단 엑셀로 만드는게 POI만 쓰면 진짜 더럽게 귀찮아진다.

그렇다고 제이쿼리 excel export를 쓰자니

페이징처리된 테이블의 데이터들을 뽑기가 애매하고

1만로우쯤 되었을때 그걸 다 테이블에 append 시키기도 오바같다

그래서 찾다찾다 찾아낸것이

JXLS

일단 jxls는 poi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그냥 마이바티스에서 db데이터 뽑아서

페이지로 날려주는 그 모델

해쉬맵데이터 형식으로뽑은걸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엑셀에 위치 지정이나 반복되는것은 

미리 엑셀 템플릿을 만들어 놓으면

그대로 들어간다.

일단 셋팅 방법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전자정부 기준이로 설명 한다.

1. pom.xml  

pom.xml의 dependency 부분에 아래 코드를 넣어 주도록 하자.

위에서 말했듯 jxls는 poi를 사용하기 때문에 poi도 받아주어야 한다.

2. 엑셀만들고 다운로드 받는 클래스

3. 엑셀 다운로드 요청 및 데이터가져오는 메소드

이렇게 하면 자바에서 할 건 끝났다.

막 예전에 POI에서 셀위치 지정하고 했던것들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저 템플릿위치에 아래 4번에서 만든 템플릿 엑셀파일을 넣어놓고

3번에서 만든 메소드를 호출하면 해당 데이터를 담은 엑셀을 다운로드 받게 된다.

정말 너무너무 간단하다.

4. 템플릿 엑셀 예제

위 그림과 같이 JSTL 쓰던것 처럼 적어주면 된다.

저렇게 적으면 콜렉션일 경우 자동으로 반복까지 해준다.

그냥 저렇게만 만들어 두면 저 위치부터 아래로 쭉쭉 엑셀데이터가 입력 되는 것이다.

엄청나다.

5. 셀병합, merge

이런식으로 셀병합을 하고 이름옆에 3줄로 다른 정보를 반복시켜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냥 4번에 있는식으로 템플릿만들어서 적으면 에러난다.

java.lang.NullPointerException

at net.sf.jxls.util.Util.shiftColumnUp(Util.java:335) ~[jxls-core-1.0.6.jar:?]

at net.sf.jxls.util.Util.shiftUncoupledCellsUp(Util.java:315) ~[jxls-core-1.0.6.jar:?]

at net.sf.jxls.util.Util.duplicateRow(Util.java:246) ~[jxls-core-1.0.6.jar:?]

at net.sf.jxls.controller.SheetTransformationControllerImpl.duplicateRow(SheetTransformationControllerImpl.java:140) ~[jxls-core-1.0.6.jar:?]

at net.sf.jxls.transformer.CollectionRowTransformer.processRowCollections(CollectionRowTransformer.java:106) ~[jxls-core-1.0.6.jar:?]

at net.sf.jxls.transformer.CollectionRowTransformer.transform(CollectionRowTransformer.java:66) ~[jxls-core-1.0.6.jar:?]

이런 에러가 막 뿜어져 나올 것이다.

왜 에러가 나느냐..

템플릿을 잘못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걸 보는 여러분들도 템플릿으로 이것저것 에러뿜어가면서 테스트 하다보면

알수 있을 이유이다

그냥 해결방법만 간단하게 말하면

이런식으로 셀병합한 위치에 들어가는 데이터 옆에 //:숫자  를 넣어 주면 된다.

만약 데이터가 3칸을 병합해서 세줄단위로 넘어가야 하는 경우

0 , 1, 2  로 세서 숫자 2를 넣어주면 된다.

머지를 하지 않더라도

2줄단위로 반복하거나 3줄단위로 반복하게 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면 된다.

JXLS의 가장 좋은 장점은 데이터 넣는곳 템플릿에 스타일 넣어주면 그 스타일도 같이 반복이 된다.

아주 훌륭하다

[Java] 문자열 바이트로 자르기 

전문통신을 하다보니

한글의 경우는

바이트수가 바뀌어서 

난감했던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300바이트 짜리 전문인데

영문과 숫자만 있으면 길이가 300이지만

한글이 섞여있으면

한글 1글자당 길이가 1개씩 줄어든다.

한글은 2바이트를 차지하기 때문인데

이때 바이트 단위로 끊어내고 다시 문자열로 반환해 주는 코드 이다.

public  String getString(String str, int sPoint, int length) throws Exception{
    String EncodingLang = "euc-kr";
    byte[] bytes = str.getBytes("euc-kr");

    byte[] value = new byte[length];

    if(bytes.length < sPoint + length){
        throw new Exception("Length of bytes is less. length : " + bytes.length + " sPoint : " + sPoint + " length : " + length);
    }

    for(int i = 0; i < length; i++){
        value[i] = bytes[sPoint + i];
    }

  /*  System.out.println("utf-8 -> euc-kr        : " + new String(word.getBytes("utf-8"), "euc-kr"));
    System.out.println("utf-8 -> ksc5601       : " + new String(word.getBytes("utf-8"), "ksc5601"));
    System.out.println("utf-8 -> x-windows-949 : " + new String(word.getBytes("utf-8"), "x-windows-949"));
    System.out.println("utf-8 -> iso-8859-1    : " + new String(word.getBytes("utf-8"), "iso-8859-1"));
    System.out.println("iso-8859-1 -> euc-kr        : " + new String(word.getBytes("iso-8859-1"), "euc-kr"));
    System.out.println("iso-8859-1 -> ksc5601       : " + new String(word.getBytes("iso-8859-1"), "ksc5601"));
    System.out.println("iso-8859-1 -> x-windows-949 : " + new String(word.getBytes("iso-8859-1"), "x-windows-949"));
    System.out.println("iso-8859-1 -> utf-8         : " + new String(word.getBytes("iso-8859-1"), "utf-8"));
    System.out.println("euc-kr -> utf-8         : " + new String(word.getBytes("euc-kr"), "utf-8"));
    System.out.println("euc-kr -> ksc5601       : " + new String(word.getBytes("euc-kr"), "ksc5601"));
    System.out.println("euc-kr -> x-windows-949 : " + new String(word.getBytes("euc-kr"), "x-windows-949"));
    System.out.println("euc-kr -> iso-8859-1    : " + new String(word.getBytes("euc-kr"), "iso-8859-1"));
    System.out.println("ksc5601 -> euc-kr        : " + new String(word.getBytes("ksc5601"), "euc-kr"));
    System.out.println("ksc5601 -> utf-8         : " + new String(word.getBytes("ksc5601"), "utf-8"));
    System.out.println("ksc5601 -> x-windows-949 : " + new String(word.getBytes("ksc5601"), "x-windows-949"));
    System.out.println("ksc5601 -> iso-8859-1    : " + new String(word.getBytes("ksc5601"), "iso-8859-1"));
    System.out.println("x-windows-949 -> euc-kr     : " + new String(word.getBytes("x-windows-949"), "euc-kr"));
    System.out.println("x-windows-949 -> utf-8      : " + new String(word.getBytes("x-windows-949"), "utf-8"));
    System.out.println("x-windows-949 -> ksc5601    : " + new String(word.getBytes("x-windows-949"), "ksc5601"));
    System.out.println("x-windows-949 -> iso-8859-1 : " + new String(word.getBytes("x-windows-949"), "iso-8859-1"));*/




    return new String(value, EncodingLang).trim();
}

[톰캣] 서버 실행시 CMD창 바로 사라지는 문제 해결 방법

톰캣의 startup.bat 파일을 실행시킬때

cmd창이 떳다가 바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뭐 에러 메세지라도 보여야 뭐가 잘못된건지 볼텐데

로그도 쌓이지 않고 그냥 사라져 버리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이다.

일단 일반 cmd 창을 띄우고

톰캣이 설치된 경로로 이동한다

C:\apache-tomcat-7.0.76-windows-x64\apache-tomcat-7.0.76\bin

빈폴더 까지 이동 후

startup.bat  명령어를 입력하면

메세지가 나타나게 되는데

JRE_home environment variable is not defined correctly

a fatal exception has occurred. program will exit

요런 메세지가 나타난다.

JRE_home 가 아니라 JAVA_HOME 가 나타날 수도 있다

혹은 그외의 메세지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

해당 메세지를 보고 오류를 해결하면 된다.

JRE_home environment variable is not defined correctly

이런 오류 메세지가 나타날떄의 해결 방법은

톰캣 bin 폴더의 catalina.bat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JRE_HOME 나 JAVA_HOME의 경로를 

재지정 해주면 된다.

만약 JRE_HOME이나 JAVA_HOME 에 $JRE_HOME$ 이런 식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면

시스템변수에 JAVA_HOME이나 JRE_HOME이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지 확인 한다.

나의 경우는 JRE_HOME을 따로 지정하지 않았는데

톰캣 카탈리나에 JRE_HOME이 $JRE_HOME$ 으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

시스템 변수에 JRE_HOME을 등록해 주고 난 후 오류를 해결 했다.

.

혹은 톰캣 윈도우를 실행 할때

지정된 서비스가 설치된 서비스로는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 경우

CMD창을 열어서

톰캣 빈폴더로 이동 후

service.bat install tomcat7

이라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해결이 된다.

순차탐색은 쉬웠으니 빠르게 다음 공부할 이진탐색(Binary Search)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진탐색은 한번 비교를 할때마다 비교를 하는 범위가 반으로 줄어든다

이게 순차탐색과 비교해서 알마나 큰 차이가 있냐면

만약 70억개의 데이터를 검색했을때 순차탐색은 최대 70억 번 평균 35억 번을 비교 하는데 

이진탐색은 최대 33번의 비교로 탐색을 완료 할 수가 있다.

대신 조건이 하나 있는데 이진탐색에 사용하는 배열을 정렬되어진 배열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림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배열의 중앙을 선택하고 찾고자 하는 값보다 큰지 작은지 비교를 합니다.

5는 7보다 작기 때문에 5에서 오른쪽에 있는 요소들로 이동하여 

다시 그중 중앙에 위치한 값을 선택해 비교 합니다.

8은 7보다 크기 때문에 왼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범위를 좁혀나가다 보면 원하는 값을 찾게 되겠죠

한번 검색을 수행할떄마다 범위가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노트에 펼쳐놓고 위의 그림을 따라서 그리고 검색하지 않는 범위부터 반으로 접어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이진탐색의 시간 복잡도 : O(log n) 

이진탐색의 구현 소스를 보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위에 그림에 있는 if문을 반복할 뿐이다.

(참조 http://blog.eairship.kr/246)

주석이 많아서 좀 복잡해 보이는데 주석도 빼버리면 

이런 소스가 된다.

생각보다 간단한 코드다.

얼마전 쿠팡에서 서류 합격 메일이 날아왔다. 구글링을 해보니 쿠팡같은 경우 서류는 거의다 통과시켜 놓고 

problem solving test를 통해서 엄청나게 걸러버리는 듯 하다.

개발자로 취직해서 일한지 2년이 가까워 지면서 웹쪽 HTML CSS JS는 많이 해봤지만

순수 자바 쪽은 거의 건들이지 않았다는 것에서 불안감이 엄청나게 느껴졌다.

학교에서 전공수업 잘 듣고 자료구조나 알고리즘 공부 열심히 했으면 붙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난 전공자가 아니다;; 학교에서 기초적인걸 배우긴 했지만 자바 클래스 만들고 'Hello word' 띄우는 수준?

안드로이드로 인텐트 날려서 화면 전환하는 정도 까지만 배웠고 이론적인건 소프트웨어공학 원론쯤?

그 외엔 죄다 마케팅이나 경영, 혹은 발표과제로 점수먹는 수업이라든지 실음과 전공수업이나 들었지 ㅋ

말하자면 전공이라기 보단 반공(?)이라고 말하는게 어울릴 듯 하다.

아무튼 자료구조는 스택과 큐밖에 모르고 정렬 알고리즘은 버블정렬 밖에 모르는 상태에서

어렵다고 소문난 쿠팡 테스트를 통과하려면 짧은 시간동안 공부를 많이 해야 겠다 싶었다.

면접 후기라던지 자료구조 기초라던지 알고리즘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찾아 보면서

퀵정렬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태어나서 어제 처음 알게 되었다.

버블정렬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인줄 알았고 심지어 프로젝트중에선 DB에서 불러올때 ORDER BY만 떄려버리면 해결이니

정렬 알고리즘을 사용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었는데....  좀 충격이었다.

심지어 아래 동영상을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버블정렬 개쓰레기였네??"

일단 정렬의 종류는 여러가지 있는데 아래 영상을 보도록 하자. 가운데 표시된 퀵정렬이 대체로 가장 빠른 결과를 보여준다. <출처: Viktor Bohush, 유튜브>

그리고 퀵정렬에 대해서 좀더 큰화면으로 보자면 <출처: Timo Bingmann / 유튜브>

이렇게 보여질 수 있다.

해당 내용을 직접 포스팅 하려 해보았으나 알고리즘이나 기초지식이 1도 없는 상태에서 이해 할 수 있는 포스팅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퀵정렬이 무엇인지 이곳 저곳 둘러보던중

아주아주아주 설명을 잘 해놓은 게시글을 발견했다.

허접하게 내가 만드는 것 보다는 정말 잘 만든 다른사람의 글을 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판단 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871&contents_id=90163

위 주소로 들어가보면 퀵정렬에 대해 아주 잘 설명해 놓은 글이 있다.

한번 쭉 읽어 보고 이해가 좀 되겠다 싶다면 슈도코드 부분은 스킵하고 다음 소스를 보도록 하자

<참조: http://creatordev.tistory.com/70>

처음 올린 링크의 글을 정독했다면 위 소스를 보면서 직접 소스를 디코딩 해보도록 하자.

소스의 처음부터 정렬이 종료될때까지 직접 소스를 따라가면서 정렬을 해보는 것이 이해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웹쪽엔 내가 아는 지식이 후달려서 더 포스팅하기 힘들었는데 노드js나 리엑트js 해보기 전까진

자료구조와 정렬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봐야 겠다.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듯 하다.

스프링 관련해서 여기저기 코드를 끌어다 쓰다보면 프로퍼티를 추가 해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기본적으로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의 기본 샘플 프로젝트에서는 메세지 프로퍼티가 있지만

그건 메세지 소스에 추가 되어 있고 (사실 나도 잘 모름)

그냥 노멀하게 프로퍼티를 추가 하고 싶다 라고 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하니 아래 코드를 참고 하여 배워보자

1. 프로퍼티 생성

일단 main 폴더 아래에 resources 폴더 밑에 프로퍼티를 넣어놓을 폴더를 생성하고 그 안에

프로퍼티를 넣는다.

간략히 resources 폴더 밑에 property 라는 폴더를 만들어 file.properties 라는 프로퍼티를 넣어 놓았다.

(이름이 똑같은 필요는 없으니 알아서 하시길)

2. 프로퍼티 추가 등록

전자정부프레임워크의 spring 폴더 밑에 

context-common.xml 이라는 파일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모양새 인데 

먼저 가장 위에 beans 설정하는 schemaLocation 부분에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util http://www.springframework.org/schema/util/spring-util-3.1.xsd

이 주소를 추가해주자

이렇게 되도록

그리고 

<util:properties id="fileProperties" location="classpath:/프로티 경로" />

를 beans 안에 추가 해 주도록 한다.

이렇게 추가를 하면 된다.

3. JAVA에서 사용 하기.

사용할 클래스에 

@Resource(name = "fileProperties")

private Properties fileProperties;

이런 코드를 추가 하여 준다. 어노테이션을 사용 하여 빈즈에서 끌어다 쓰는 것 같은데

저 위에 추가한 부분 id 를 이름으로 가져 오는 듯 하다.

그리고 메소드 내부에서 사용 할땐 아래 코드를 추가 하여 사용하고

String uploadPath = fileProperties.getProperty("가져올 데이터 이름");

간략히 코드를 구현하자면 아래와 같은 코드로 사용 하면 된다.